사회 이승지 교사 2명 상대로 딥페이크 합성물 만들어 유포한 고교생 입건 교사 2명 상대로 딥페이크 합성물 만들어 유포한 고교생 입건 입력 2024-08-29 09:31 | 수정 2024-08-29 10:1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인천 남동경찰서는 자신이 다니는 학교의 교사 사진을 이용해 딥페이크 합성물을 제작하고 텔레그램 방에 유포한 혐의로 고등학교 남학생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말 피해 교사 2명으로부터 진정서를 접수하고 수사에 나서 해당 남학생을 피의자로 특정했습니다. 경찰은 "텔레그램 내에서 합성물을 유포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현재 디지털 포렌식을 통해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천 #딥페이크 #텔레그램 #디지털성범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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