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광호 전 서울경찰청장 [자료사진]
서울서부지법은 오늘 오후 2시부터 업무상과실치사상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 전 청장 등 경찰 관계자 3명에 대한 결심 공판을 진행합니다.
김 전 청장은 참사가 일어나기 전 인파 관리가 필요하다는 실무진의 보고를 받았지만, 구체적인 지시를 내리지 않아 주의 의무를 다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결심 공판에서는 검찰 측의 구형과 변호인의 최후 변론이 이뤄지며, 김 전 청장에 대한 법원의 선고는 약 한 달 뒤 내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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