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이 사고로 우즈베키스탄 국적인 남성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당시 남성이 다수의 동료와 함께 2톤짜리 철제 구조물을 옮기는 작업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병찬

자료사진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