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한솔 "불로유 비싸게 팔았다" 경찰, 허경영 사기 혐의로 압수수색 "불로유 비싸게 팔았다" 경찰, 허경영 사기 혐의로 압수수색 입력 2024-09-05 19:19 | 수정 2024-09-05 19:2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입장 발표하는 허경영 24.7.19 [사진제공:연합뉴스]경찰이 사기 혐의를 받는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오늘 허 명예대표가 운영하는 종교시설 '하늘궁' 본관을 포함해 7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앞서 하늘궁의 일부 신도들은 허 명예대표가 만병통치약이라고 소개한 우유인 불로유 등의 물품을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에 팔았다며 고소했습니다. 경찰은 회계자료와 강의자료, 불로유 등 압수품을 분석할 예정입니다. #허경영 #사기 혐의 #압수수색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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