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건희 '유흥업소 종업원 성폭행 혐의' 성동구 의원 검찰 넘겨져 '유흥업소 종업원 성폭행 혐의' 성동구 의원 검찰 넘겨져 입력 2024-09-06 16:55 | 수정 2024-09-06 16:5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유흥주점에서 술 취한 여성 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서울 성동구의회 의원 고 모 씨가 검찰에 넘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달 고 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고 씨는 지난 4월 서울 서초구에 있는 한 유흥주점에서 만취한 여성 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고 씨는 지난 2022년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구의원에 당선됐지만, 사건이 알려진 뒤 탈당했습니다. #성동구의원 #유흥주점 #성폭행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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