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재민 경북 경산 폐비닐 처리 공장에서 불‥소방관 2도 화상 경북 경산 폐비닐 처리 공장에서 불‥소방관 2도 화상 입력 2024-09-07 08:21 | 수정 2024-09-07 08:2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오늘 새벽 1시 20분쯤, 경북 경산시 남산면의 한 폐비닐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나 약 5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진화작업을 벌이던 소방관 한 명이 양손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불이 난 공장 옆 사무실에 있던 공장 관계자 3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공장과 사무실 건물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안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산시 #공장 #화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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