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시 송라산에서 벌초를 하던 50대 남성이 쓰러져 숨졌습니다.
해당 남성은 지난 7일 오후 2시 30분쯤 남양주시 화도읍 송라산에서 주변 동료와 벌초를 하다 휴식을 취하던 도중 갑자기 쓰러졌고 소방 헬기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회
류현준
경기 남양주서 벌초하다 쓰러진 50대‥헬기 이송했지만 결국 숨져
경기 남양주서 벌초하다 쓰러진 50대‥헬기 이송했지만 결국 숨져
입력 2024-09-08 10:11 |
수정 2024-09-0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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