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류현준 경기 남양주서 벌초하다 쓰러진 50대‥헬기 이송했지만 결국 숨져 경기 남양주서 벌초하다 쓰러진 50대‥헬기 이송했지만 결국 숨져 입력 2024-09-08 10:11 | 수정 2024-09-08 10:1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기 남양주시 송라산에서 벌초를 하던 50대 남성이 쓰러져 숨졌습니다. 해당 남성은 지난 7일 오후 2시 30분쯤 남양주시 화도읍 송라산에서 주변 동료와 벌초를 하다 휴식을 취하던 도중 갑자기 쓰러졌고 소방 헬기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벌초 #사망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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