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송미 강원대병원도 파견 군의관 응급실 배치 안 해‥"의료사고 등 책임 문제" 강원대병원도 파견 군의관 응급실 배치 안 해‥"의료사고 등 책임 문제" 입력 2024-09-09 11:22 | 수정 2024-09-09 11:2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인력난으로 성인 야간 응급실 운영을 중단한 강원대학교병원이 복지부로부터 군의관 5명을 파견받았지만 응급실에 배치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강원대병원은 군의관의 업무 범위가 한정되어 있고 의료 사고 위험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대병원을 포함한 전국 5개 병원에 투입된 군의관들의 응급실 진료 거부가 잇따르자 복지부는 "파견 인력 과실에 따른 배상책임이 발생하면 해당 의료기관이 책임을 부담하기로 했다"며 수습에 나서고 있습니다. #강원대병원 #군의관 #응급실 #지역M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