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고 현장 [괴산소방서 제공]
오늘 처음 현장에 투입된 노동자는 콘크리트 거푸집을 해체하는 작업을 하던 중 옆에 있던 3m 높이 하천 사면의 흙더미가 무너져 내리며 매몰됐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시공업체를 상대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은초

사고 현장 [괴산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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