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은초 충북 괴산 하천 공사 현장서 80대 노동자 흙더미 매몰돼 숨져 충북 괴산 하천 공사 현장서 80대 노동자 흙더미 매몰돼 숨져 입력 2024-09-10 17:04 | 수정 2024-09-10 17:1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고 현장 [괴산소방서 제공]오늘 오전 9시 40분쯤, 충북 괴산군 칠성면의 한 하천 정비 공사 현장에서 85살 일용직 노동자가 흙더미에 매몰돼 숨졌습니다. 오늘 처음 현장에 투입된 노동자는 콘크리트 거푸집을 해체하는 작업을 하던 중 옆에 있던 3m 높이 하천 사면의 흙더미가 무너져 내리며 매몰됐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시공업체를 상대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충북 괴산 #하천공사 #매몰 #중대재해처벌법 #지역M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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