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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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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태우고 달리던 택시, 도로 화단 '쾅'‥70대 택시기사 다쳐

손님 태우고 달리던 택시, 도로 화단 '쾅'‥70대 택시기사 다쳐
입력 2024-09-13 03:35 | 수정 2024-09-13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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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님 태우고 달리던 택시, 도로 화단 '쾅'‥70대 택시기사 다쳐
    오늘 새벽 0시쯤, 경기 수원시 권선구청 인근의 왕복 6차로 도로에서, 손님을 태우고 달리던 택시가 도로 중앙부 화단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70대 남성 택시기사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택시기사에게서 음주는 감지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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