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손하늘 손님 태우고 달리던 택시, 도로 화단 '쾅'‥70대 택시기사 다쳐 손님 태우고 달리던 택시, 도로 화단 '쾅'‥70대 택시기사 다쳐 입력 2024-09-13 03:35 | 수정 2024-09-13 03:3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새벽 0시쯤, 경기 수원시 권선구청 인근의 왕복 6차로 도로에서, 손님을 태우고 달리던 택시가 도로 중앙부 화단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70대 남성 택시기사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택시기사에게서 음주는 감지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수원 #택시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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