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송서영 상주영천고속도로서 승용차가 사고 수습하던 화물차 '쾅'‥5명 사상 상주영천고속도로서 승용차가 사고 수습하던 화물차 '쾅'‥5명 사상 입력 2024-09-13 08:40 | 수정 2024-09-13 08:5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새벽 0시쯤, 상주영천고속도로 영천 방향 동군위나들목을 조금 못 간 지점을 달리던 에쿠스 차량이, 앞서 난 추돌 사고를 수습하던 1.2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에쿠스 차량에 타고 있던 50대 운전자와 동승자 등 3명이 그 자리에서 숨졌고, 또 다른 동승자와 1.2톤 화물차 운전자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1.2톤 화물차가 앞서 가던 25톤 화물차를 들이받아 1차 사고가 난 것을, 뒤따르던 에쿠스 차량이 미처 발견하지 못해 2차 사고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상주영천고속도로 #추돌사고 #교통사고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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