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보낸 안전안내문자
서울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금일 오후 8시 30분께부터 서울 지역 119신고 접수에 장애로 화재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112로 신고 바란다"고 알렸습니다.
신고는 45분간 제대로 연결이 안 되다가 9시 15분쯤부터 정상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시스템상 오류로 추정되며, 정확한 원인은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남효정

서울시가 보낸 안전안내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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