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완 전 기상청 기상통보관. [기상청 홈페이지]
기상청의 전신인 국립중앙관상대에서 날씨 예보와 연을 맺은 고인은 최초로 방송국에 출연해 시민들에게 날씨 정보를 알리기 시작했으며 이는 현재 날씨 방송의 시초 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서구 이대서울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모레 오전 7시 반, 장지는 함백산추모공원입니다.
차현진

김동완 전 기상청 기상통보관. [기상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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