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지하철 1호선 독산역 [연합뉴스 자료사진]
하행선 전동차 바깥 지붕의 전기 공급장치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는데,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약 300명이 뒤이어 오는 열차로 갈아타고 열차 2대가 10분가량 지연되는 등 운행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한국철도공사는 연기가 난 전동차를 기지로 보내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구나연

서울 지하철 1호선 독산역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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