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리 테무 발암물질 검출 [환경부 제공]
환경부에 따르면 접착제와 방향제 등 생활화학제품 중에는 가습기살균제 원료물질인 CMIT와 MIT가 검출된 제품이 있었으며, 목걸이와 반지 등 금속 장신구들의 경우 납과 카드뮴이 각각 기준치의 최대 320배와 945배 이상 검출된 제품이 있었습니다.
환경부는 문제가 된 제품의 국내 반입을 차단하고 현재 쇼핑몰에서 전부 판매가 중단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안전기준 부적합 제품 정보는 초록누리와 소비자24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알리 테무 발암물질 검출 [환경부 제공]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