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지하철 4호선 창동역 [사진 제공: 연합뉴스]
서울교통공사는 전력 공급 장치가 고장나 전동차가 멈췄고, 후속 전동차가 고장난 전동차를 창동역까지 밀어 이동시켰다고 밝혔습니다.
공사는 "열차 운행은 재개됐지만 정상 도착 예정시간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면서 "고장난 전동차를 창동 차량 기지로 옮겨 고장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은효

서울 지하철 4호선 창동역 [사진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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