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바람에 쓰러진 가로수 [경기 부천소방서 제공]
당시 버스에는 기사를 포함해 7명이 타고 있었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가로수가 스치듯 버스를 덮쳐 다친 사람은 없었고, 가로수를 절단하는 등 안전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문현

비바람에 쓰러진 가로수 [경기 부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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