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쯤 경기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한 의료기기 업체에서 농도 98%의 황산 2리터가 누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연구원 4명이 어지럼증을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의료기기 테스트 과정에서 기기 위에 있던 비커 용기가 떨어지며 황산이 누출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회
조건희
경기 수원 의료기기 업체서 황산 누출‥4명 다쳐
경기 수원 의료기기 업체서 황산 누출‥4명 다쳐
입력 2024-09-24 17:52 |
수정 2024-09-2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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