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건설노조]
오늘 새벽부터 고공농성을 진행한 이들은 각각 건설노조 경기도건설지부 부지부장과 서울경기북부건설지부 사무국장으로, 고용 안정을 위한 법안 마련 등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에어매트를 설치해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송정훈

[사진제공: 건설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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