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송정훈 건설노조 간부 2명 서울 여의도 70m 상공서 고공농성 건설노조 간부 2명 서울 여의도 70m 상공서 고공농성 입력 2024-10-02 10:22 | 수정 2024-10-02 10:2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제공: 건설노조]민주노총 건설노조 소속 간부 2명이 서울 여의도 여의2교 부근에서 약 70미터 높이의 광고탑에 올라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부터 고공농성을 진행한 이들은 각각 건설노조 경기도건설지부 부지부장과 서울경기북부건설지부 사무국장으로, 고용 안정을 위한 법안 마련 등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에어매트를 설치해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 #건설노조 #고공농성 #경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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