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3시 반쯤 인천 남동구 논현동 소래포구 인근의 한 비닐하우스에 불이 나 4시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어망을 보관하던 비닐하우스 8동과 컨테이너 1동 등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회
송정훈
인천 소래포구 인근 비닐하우스 화재‥4시간만에 완진
인천 소래포구 인근 비닐하우스 화재‥4시간만에 완진
입력 2024-10-03 04:49 |
수정 2024-10-0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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