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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로 9명이 연기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고 49명이 대피한 가운데 지하실 내부와 안에 있던 가전제품 등 집기류가 타면서 소방서 추산 7백만 원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지하실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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