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강원소방본부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80대 김 모 씨가 숨지고 조수석에 있던 80대 조 모 씨가 다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이날 지역 축제 행사장을 갔다가 집으로 가는 길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버스 탑승객 32명 중 3명도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손구민

사진제공:강원소방본부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