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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올해 들어 지난 4일까지 신고된 딥페이크 피해 건수는 509건으로, 학생 804명과 교사 33명 등 모두 840명이 피해를 봤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422건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고, 219건은 삭제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교육부는 허위영상물로 인한 학생과 교원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피해 현황을 조사해 발표하고 있습니다.
제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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