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병찬 강남 유흥업소서 금품 받은 현직 경찰 직위해제 강남 유흥업소서 금품 받은 현직 경찰 직위해제 입력 2024-10-08 11:38 | 수정 2024-10-08 13:3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수년간 유흥업소에서 금품을 건네받은 혐의를 받는 현직 경찰관이 지난 4일 직위해제 조치됐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 소속 50대 경위는 지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생활질서계에서 풍속 업무를 담당하면서 유흥업소 관계자로부터 금품을 건네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4일 강남경찰서 범죄예방대응질서계를 압수수색하고, 해당 경위가 현재 소속된 수사과 사무실도 압수수색한 바 있습니다. #유흥업소 #강남경찰서 #직위해제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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