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마포구 망원동 강변북로 버스 연기 [서울시 교통정보센터(TOPIS) 엑스(X·옛 트위터) 캡처]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30명이 대피했는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40여 분 만에 연기 발생 문제를 해결한 소방 당국은 바퀴가 과열돼 연기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지은

서울 마포구 망원동 강변북로 버스 연기 [서울시 교통정보센터(TOPIS) 엑스(X·옛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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