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나금동 '아동학대 혐의' 손웅정 감독 등 벌금 300만 원 약식명령 '아동학대 혐의' 손웅정 감독 등 벌금 300만 원 약식명령 입력 2024-10-11 18:05 | 수정 2024-10-11 18:0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손웅정 감독 [연합뉴스 자료사진]강원 춘천지방법원이 오늘,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약식기소된 손웅정 감독과 손흥윤 코치 등 3명에게 검찰 청구액과 같은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습니다. 또한 각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 명령을 내렸습니다. 약식명령은 혐의가 비교적 가벼운 사안에서 서면 심리만으로 벌금이나 과태료 등을 부과하는 절차입니다. 이들은 지난 3월, 훈련을 받던 아동을 코너킥 봉으로 때리는 등 학대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손웅정 #손흥윤 #벌금 #아동학대 #약식명령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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