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손하늘 경북 경주 공사장서 40대 노동자 2명 12미터 아래 추락해 숨져 경북 경주 공사장서 40대 노동자 2명 12미터 아래 추락해 숨져 입력 2024-10-12 07:04 | 수정 2024-10-12 07:0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어제 오후 1시 반쯤, 경북 경주시 외동읍의 한 공장 신축공사 현장에서 40대 남성 노동자 2명이 12미터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공사장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의 노동자들을 병원으로 옮겼지만 이들은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노동자들이 건설기계와 연결된 통에 타고 이동하다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주시 #공사장 #추락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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