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류현준 경기 안양서 에어컨 실외기 해체하다 추락‥50대 이삿짐센터 직원 숨져 경기 안양서 에어컨 실외기 해체하다 추락‥50대 이삿짐센터 직원 숨져 입력 2024-10-19 18:34 | 수정 2024-10-19 18:4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오늘 오전 11시쯤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의 한 아파트 8층에서 에어컨 실외기 해체 작업을 하던 이삿짐센터 직원 2명이 1층 화단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이 숨졌고, 다른 60대 남성은 중상을 입고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추락한 직원 두 명 모두 헬멧 등 안전 장비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있던 감독관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에어컨 실외기 #이삿짐센터 #추락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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