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재욱 '입주 한 달 앞' 둔촌주공 공사비 갈등 불거져‥장기화 시 입주 차질 우려도 '입주 한 달 앞' 둔촌주공 공사비 갈등 불거져‥장기화 시 입주 차질 우려도 입력 2024-10-21 16:42 | 수정 2024-10-21 18:3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역대 최대 규모 재건축 사업인 서울시 강동구 둔촌 주공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입주 한 달을 앞두고 공사비 분쟁에 휘말렸습니다. 재건축 아파트 올림픽파크포레온 주변 시설 공사를 맡은 동남공영 등 공사업체들은 추가 공사비 지급을 요구하며 최근 공사를 중단했습니다. 업체들은 조합에 약 170억 원의 추가 공사비를 요구했으나, 조합은 대의원 회의에서 인상안을 부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만일 갈등이 장기화될 경우 준공 승인이 미뤄져 11월 27일로 예정된 입주 일정도 차질을 빚을 수 있습니다. #서울시 #둔촌 주공아파트 #재건축 #공사비 #동남공영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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