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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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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위장·양초컵 은닉‥국제우편으로 마약 들여온 30대 구속

건강기능식품 위장·양초컵 은닉‥국제우편으로 마약 들여온 30대 구속
입력 2024-10-22 11:42 | 수정 2024-10-22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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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기능식품 위장·양초컵 은닉‥국제우편으로 마약 들여온 30대 구속

    사진제공: 인천공항세관

    인천공항세관은 일명 '클럽 마약'으로 불리는 엑스터시와 케타민 등 마약을 국내로 밀수입한 혐의로 30대 남성을 붙잡아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8월 엑스터시 1천 정가량과 케타민 125그램을 밀수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세관은 통관 과정에서 엑스터시가 건강기능식품으로 위장돼 국제우편으로 밀수입된 사실을 적발하고, 경기 파주에서 우편물을 받던 남성을 긴급체포했습니다.

    이후 남성이 거주하는 서울의 한 빌라를 수색해 마약을 소분하는 데 쓰는 도구를 발견하고, 휴대전화 포렌식을 통해 숨겨둔 엑스터시와 케타민 등을 추가 적발했습니다.

    남성은 SNS 등에서 판매하려고 주택 화단이나 빌라 양수기함 등에 숨겨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세관은 남성이 사용한 가상화폐 계좌를 추적해 판매한 마약 규모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 위장·양초컵 은닉‥국제우편으로 마약 들여온 30대 구속

    사진제공: 인천공항세관

    건강기능식품 위장·양초컵 은닉‥국제우편으로 마약 들여온 30대 구속

    사진제공: 인천공항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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