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최민환과 김율희 2018.12.22 [자료사진]
서울 강남경찰서는 한 민원인이 국민신문고를 통해 신청한 수사 의뢰를 접수하고 입건 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민원인은 "최 씨와 성매매 알선자의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를 철저히 수사해달라"며 민원을 접수했습니다.
앞서 최 씨의 전 부인인 걸그룹 라붐 출신 김율희 씨는 어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성매매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송재원

가수 최민환과 김율희 2018.12.22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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