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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김정우

서울시·경찰, 핼러윈 앞둔 주말 안전관리 '총력'

서울시·경찰, 핼러윈 앞둔 주말 안전관리 '총력'
입력 2024-10-26 05:43 | 수정 2024-10-26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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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경찰, 핼러윈 앞둔 주말 안전관리 '총력'

    사진제공: 연합뉴스

    서울경찰청과 서울시가 핼러윈 기간을 앞두고 안전관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이번 주말 홍대·이태원·강남·건대·명동 등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15개 지역에 경찰관 3천12명을 배치해 특별 관리에 나설 예정입니다.

    서울시도 인파가 몰릴 걸로 예상되는 이태원·홍대·강남·신촌 등 8곳에 현장 상황실을 설치하고, 다음달 3일까지를 '핼러윈 중점 안전관리 기간'으로 설정해 안전 인력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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