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정우 서울시·경찰, 핼러윈 앞둔 주말 안전관리 '총력' 서울시·경찰, 핼러윈 앞둔 주말 안전관리 '총력' 입력 2024-10-26 05:43 | 수정 2024-10-26 05:4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제공: 연합뉴스서울경찰청과 서울시가 핼러윈 기간을 앞두고 안전관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이번 주말 홍대·이태원·강남·건대·명동 등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15개 지역에 경찰관 3천12명을 배치해 특별 관리에 나설 예정입니다. 서울시도 인파가 몰릴 걸로 예상되는 이태원·홍대·강남·신촌 등 8곳에 현장 상황실을 설치하고, 다음달 3일까지를 '핼러윈 중점 안전관리 기간'으로 설정해 안전 인력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서울경찰청 #핼러윈 #안전관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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