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8시 반쯤 대전시 서구 장안동의 한 도로에서 달리던 소형 SUV가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여성 운전자가 목과 팔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음주운전은 아닌 걸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송영훈/시청자)
사회
차현진
대전 장안동서 SUV·전신주 '쾅'‥운전자 부상
대전 장안동서 SUV·전신주 '쾅'‥운전자 부상
입력 2024-10-27 05:52 |
수정 2024-10-27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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