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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1시간가량 양방향 도로가 통제되면서 한때 차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종이상자를 싣고 가던 트럭 적재함에서 부주의로 인해 불이 시작된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백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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