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송재원 경찰, 화천 북한강 30대 여성 추정 시신 용의자 검거 경찰, 화천 북한강 30대 여성 추정 시신 용의자 검거 입력 2024-11-03 22:20 | 수정 2024-11-03 22:3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강원 화천 북한강에서 30대 초반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훼손된 상태로 발견된 가운데, 유력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강원 화천경찰서는 오늘 오후 7시 10분쯤 서울 강남구 일원역 지하도에서 유력 용의자인 30대 남성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현역 군인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경찰은 남성을 상대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경찰은 어제 오후 2시 50분쯤 화천군 화천읍 화천체육관 앞 북한강에서 시신 일부를 발견해 수색에 나섰습니다. #화천 #북한강 #시신 #군인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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