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해선 경기 양주 사거리에서 시내버스 엔진 과열‥10여 명 대피 경기 양주 사거리에서 시내버스 엔진 과열‥10여 명 대피 입력 2024-11-10 22:29 | 수정 2024-11-10 22:2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밤 9시쯤, 경기 양주시 옥정동에 있는 한 사거리에서, 달리던 시내버스에서 연기가 나 1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양주와 서울역을 오가는 1101번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10명과 운전기사 1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은 첫 신고가 들어온 지 약 15분 만에 안전 조치를 마쳤으며, 엔진이 과열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기 양주 #시내버스 #엔진 과열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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