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 주문진 명태 가공 공장 화재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소방 당국은 장비 21대와 인원 76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약 1시간 50분 만에 불길을 모두 잡았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화재에 취약한 샌드위치 판넬 구조인 공장 건물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지성

강릉 주문진 명태 가공 공장 화재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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