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변윤재 검찰, '소녀상 모욕' 미국인 유튜버 불구속 상태로 재판 넘겨 검찰, '소녀상 모욕' 미국인 유튜버 불구속 상태로 재판 넘겨 입력 2024-11-12 10:56 | 수정 2024-11-12 10:5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는 등 기행으로 논란을 산 미국인 유튜버가 편의점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서부지검은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미국 국적의 유튜버 조니 소말리를 어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말리는 지난달 17일 서울 마포구의 한 편의점에서 노래를 크게 틀고 컵라면 용기에 담긴 물을 탁자에 쏟으며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소말리의 유튜브 계정에서 영상을 확인해 수사에 착수했고, 지난 6일 그를 검찰에 넘겼습니다. #유튜버 #조니 소말리 #업무 방해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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