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송미 춘천지검, 최문순 전 지사 '배임 혐의' 도청 압수수색 춘천지검, 최문순 전 지사 '배임 혐의' 도청 압수수색 입력 2024-11-12 14:15 | 수정 2024-11-12 14:2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2022년 레고랜드 사업 관련 업무상 배임과 직권 남용 등으로 고발당한 최문순 전 강원도지사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춘천지방검찰청이 오늘 강원도청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춘천지검은 오늘 오전 9시 30분부터 도청 감사위원회와 투자유치과 문화유산과 등 3곳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최 전 지사는 지난 2018년 중도개발공사가 멀린사에 8백억 원을 지원하도록 지시해 중도개발공사에 손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도의회 의결 없이 채무 보증을 확대하고 레고랜드 사업 부지를 파는 과정에서 손해를 끼친 의혹도 있습니다. #검찰 #최문순 #강원도청 #압수수색 #지역M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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