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한솔 부천도시공사 직원, 작업중 15미터 아래 지하로 떨어져 사망 부천도시공사 직원, 작업중 15미터 아래 지하로 떨어져 사망 입력 2024-11-15 14:59 | 수정 2024-11-15 15:0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고 현장 [부천소방서 제공]오늘 오전 10시 반쯤 경기 부천시 오정구의 한 체육시설에서 작업 중이던 40대 남성이 15미터 아래 지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부천도시공사 소속 직원인 이 남성은 지하 냉난방 기계실에 있는 폐기물을 지상으로 끌어올리는 작업을 준비하던 중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주변에 CCTV가 없어 관계자들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경기 부천 #체육시설 #작업자 #추락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