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송정훈 경찰, 반포대교서 투신하려던 20대 남성 설득 끝에 구조 경찰, 반포대교서 투신하려던 20대 남성 설득 끝에 구조 입력 2024-11-18 14:42 | 수정 2024-11-18 14:5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반포대교 난간 위 20대 설득해 구조하는 경찰 [서초경찰서 제공 영상 캡처]서울 반포대교에서 뛰어내리려던 20대 남성이 경찰의 설득으로 20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밤 9시쯤 '친구가 술을 많이 마신 뒤 혼자 한강으로 간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경찰은 휴대전화 위치 추적을 통해 반포대교 남단 교각 위에서 남성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소방 당국에 에어매트 설치를 요청하는 한편 위기 협상 전문요원 2명을 투입해 설득했고, 결국 남성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초경찰서 #반포대교 #구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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