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불로 동대문역사 내 연기가 차오르면서 시민들이 긴급 대피하고 4호선 양방향 열차 21개 차량이 무정차 통과하는 등 불편이 빚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동대문역 역사 지하의 에스컬레이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X (트위터) 캡처]
정상빈


[X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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