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시 반쯤, 경기 양주시 은현면의 한 신발공장에서 불이 나 약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건물 두 개 동이 불에 탔으며, 직원 등 7명이 긴급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회
정상빈
경기 양주 신발공장에서 불‥직원 등 7명 긴급 대피
경기 양주 신발공장에서 불‥직원 등 7명 긴급 대피
입력 2024-11-19 05:33 |
수정 2024-11-19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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