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병찬 폐지 줍던 80대 노인, 레미콘 차량에 치여 숨져 폐지 줍던 80대 노인, 레미콘 차량에 치여 숨져 입력 2024-11-19 10:45 | 수정 2024-11-19 10:4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어제 오후 1시 20분쯤 서울 송파구 장지동의 한 도로에서 80대 노인이 좌회전하던 레미콘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숨진 노인은 도로 위에서 폐지를 실은 수레를 끌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레미콘 운전자인 30대 남성을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레미콘 #노인 #폐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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