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백승우 수원 전자제품 부품 공장 화재‥3시간 만에 초진 수원 전자제품 부품 공장 화재‥3시간 만에 초진 입력 2024-11-19 11:27 | 수정 2024-11-19 13:3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오전 9시 30분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의 한 전자제품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노동자 60여 명이 긴급 대피했는데, 아직까지 다친 사람은 없는 걸로 파악됐습니다. 불은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 건물 3층에서 발생했으며, 검은 연기가 주변 지역으로 번지면서 소방 당국에 60건이 넘는 신고가 접수되기도 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길이 완전히 잡히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수원 #공장 #화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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