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공항 [사진제공:연합뉴스]
이 일로 당시 이륙 준비 중이던 비행기는 예정보다 약 1시간 늦은 8시쯤 이륙했으며,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진에어 관계자는 "비상구를 강제 개방한 승객에게 범죄 혐의점이 있는 건 아니고, 실수로 강제 개방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서영

광주공항 [사진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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