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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7시 반쯤 경남 함안군의 한 육군 부대에서 지난 19일 입대한 20대 훈련병이 아침 점호를 마친 뒤 뜀걸음을하다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육군과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과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윤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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