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노선별로는 1호선만 27대가 지연 운행했는데 한국철도공사, 코레일과 함께 운영하고 있는 만큼 철도노조의 '준법 투쟁'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서울교통공사는 다만 '준법투쟁' 첫 날과 비교하면 지연 운행 횟수가 98대 줄었고, 단독 운영하는 다른 서울 지하철은 정상 운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손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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