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코레일은 임시열차를 투입해 1호선 6회, 수인분당선 3회, 경의중앙선 2회, 경춘선과 경강선은 각각 1회씩 운행을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코레일 관계자는 폭설 상황에 따라 저녁 퇴근길에도 증차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장슬기

자료사진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