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구민지 '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 구속적부심 기각‥구속 유지 '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 구속적부심 기각‥구속 유지 입력 2024-11-27 22:10 | 수정 2024-11-27 22:1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구속된 상태로 계속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창원지법은 오늘 명 씨에 대한 구속적부심 심문을 진행한 뒤 "이 사건 구속적부심 청구는 이유 없다"며 기각했습니다. 앞서 명 씨는 2022년 보궐선거 때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 공천을 도와주고 그 대가로 7천여만 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 15일 구속됐습니다. 구속적부심 기간은 구속 기간에 포함되지 않아 명 씨의 구속시한은 다음 달 5일까지로 이틀 늘어나게 됐습니다. #명태균 #구속적부심 #김영선 #공천개입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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